안녕하세요. 클래스병원입니다^^

오늘 8월 14일, 말복을 맞아 직원들이 함께 치킨을 먹었습니다.

클래스푼에는 헬륨풍선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는데요.

파티 느낌으로 더 신나게 치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또 치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소스와 밥, 샐러드, 치킨 무 등이 준비되어 있어 치킨을 질리지 않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치킨도 여러가지 맛의 치킨이 있어 다양하게 취향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또 치킨에 빠질 수 없는 게 맥주죠! 논알콜 맥주로 준비하였는데요.

알코올이 0.00%로 임산부도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뭐든 많이 먹는 건 안 좋으니 한명 당 한 캔~!

이렇게 또 클래스병원의 좋은 추억이 생겼네요.

점심시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