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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래스병원입니다♥

오늘은 1년에 딱 한 번, 공식적으로 초콜릿을 먹을 수 있는 날이죠!?

바로~달달한 초콜릿이나 간식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오늘 클래스병원에도 사랑 가득한 "임석민 원장님"의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이 병원 곳곳에 전달되었는데요!

달달함으로 마음을 전했던 오늘의 현장, 제가 담아왔습니다♥



발렌타인데이는 매년 2월 14일에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날로 알려져 있는데요.

혹시 발렌타인데이의 유래를 알고 계시나요?

1990년대 이후 청소년들 사이에서 매달 14일을 기념일로 정해 선물을 주고받는 "포틴데이"가 유행했고

그 가운데에 특히 '2월 14일'이 가장 중요한 기념일로 꼽히면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로 점점 의미가 확대되면서 성별에 관계없이

마음을 담은 간식을 선물을 전달하는 날이 되었다고 합니다 :)



오늘 저희 클래스병원에도 직원들을 사랑하는 임석민 원장님의 마음이 가~득 담긴

달달한 간식들을 담은 선물 꾸러미가 클래스병원 곳곳으로 전해졌습니다.

바쁘신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정성을 다해 챙기시는 우리 원장님..♥



선생님들부터 원장님들까지 클래스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클래스는 바쁘게, 감사하게 하루를 보내면서 원장님의 마음까지 받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환자분들 사랑하는 마음도, 직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가득하신 원장님과 함께

오늘도 클래스는 따듯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 순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클래스 가족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달달한 초콜릿과 간식 드시면서 하루 마무리 행복하게 하세요♥